이승연은 이번 대회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웃으면서 치기'를 목표로 삼았는데 이날 웃으면서 쳤더니 좋은 경기력이 나왔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승연은 특히 이날 자신의 퍼트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비시즌 왼쪽 발 농양 제거 수술로 다소 고생했지만 현재는 모두 회복한 상태임을 밝힌 이승연은 올 시즌 승수 관계 없이 우승과 톱10 8회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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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이번 대회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웃으면서 치기'를 목표로 삼았는데 이날 웃으면서 쳤더니 좋은 경기력이 나왔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승연은 특히 이날 자신의 퍼트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비시즌 왼쪽 발 농양 제거 수술로 다소 고생했지만 현재는 모두 회복한 상태임을 밝힌 이승연은 올 시즌 승수 관계 없이 우승과 톱10 8회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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