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효진(사진: 연합뉴스) |
여기에다 정지윤과 베테랑 황연주(이상 11점), 고예림, 이다현(이상 9점) 등 주전 대부분이 두 자릿수 안팎의 득점을 올리며 짜임새 있는 전력을 보여줬다.
반면 기업은행은 김주향(16점), 표승주(14점), 최정민(12점)이 분전했지만 양효진을 앞세운 현대건설의 높이에 밀리며 대회 첫 패배를 기록했다.
▲ 양효진(사진: 연합뉴스) |
여기에다 정지윤과 베테랑 황연주(이상 11점), 고예림, 이다현(이상 9점) 등 주전 대부분이 두 자릿수 안팎의 득점을 올리며 짜임새 있는 전력을 보여줬다.
반면 기업은행은 김주향(16점), 표승주(14점), 최정민(12점)이 분전했지만 양효진을 앞세운 현대건설의 높이에 밀리며 대회 첫 패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