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세계 여자 핸드볼 선수권 결승서 덴마크 제압...16년 전 패배 설욕
▲사진: 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 캡쳐 |
이번 대회 득점과 어시스트 부문에서 모두 2위에 오른 김민서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이혜원이 라이트백, 차서연(일신여고)은 라이트윙 포지션에서 대회 베스트7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오후 우승 트로피를 안고 금의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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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득점과 어시스트 부문에서 모두 2위에 오른 김민서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이혜원이 라이트백, 차서연(일신여고)은 라이트윙 포지션에서 대회 베스트7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오후 우승 트로피를 안고 금의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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