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장배 e스포츠 '철권' 대회 개최...개인전-한일 국가대항전 격돌
- 임가을 기자 2023.01.03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회의장배 e스포츠 대회'가 ‘철권7’을 종목으로 오는 14일, 15일 양일간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본 대회는 격투게임 e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저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회, ...
- '축구황제' 펠레, 암투병 끝에 별세…향년 82세
- 연합뉴스 2022.12.30
-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손꼽혀온 '축구 황제' 펠레(브라질)가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82세.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현지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월드컵에서 3차례나 우승하며 세계 최고의 축구 선 ...
- '10대 제자 강제추행' 쇼트트랙 코치 구속...불법 촬영 의혹도 제기
- 이범준 2022.12.24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10대 제자들에게 강제로 추행을 저지른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코치가 구속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안성희 부장검사)는 23일 미성년 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40대 국가대표 출신 주니어 쇼트트랙 코치 A씨를 구속기 ...
- 미국, 올림픽·월드컵 등 출전 국가대표 '남녀동등 임금법' 제정 임박
- 이범준 2022.12.23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앞으로 올림픽, 월드컵 등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출전하는 미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남녀 동일한 임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남녀 대표 선수에게 동등한 국제 대회 수당을 보장하는 법안이 상원을 만장일치로 통과한 데 이어 하원의 문턱까지 넘으면서 ...
- [오버워치 리그] 샌프란시스코 쇼크, 댈러스 퓨얼과 50일 만의 리매치
- 임가을 기자 2022.12.22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에서 맞붙었던샌프란시스코 쇼크와 댈러스 퓨얼이 다시 승부를 겨룬다.샌프란시스코 쇼크는 오는 27일 ‘eset RUNBACK SERIES : SHOCK vs FUEL’ 이벤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eset RUNBAC ...
-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신규 프로팀 모집 ... 1월 6일까지 지원 가능
- 임가을 기자 2022.12.20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신규 프로팀을 모집한다.크래프톤은 신규 프로팀 모집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선수들 ...
- [월드컵] 메시의 우승 한풀이…그 곁에는 '일등 공신' 디마리아
- 연합뉴스 2022.12.19
-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라스트 댄스'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함께 일군 주역은 앙헬 디마리아(34·유벤투스)였다.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2022 카타르 월 ...
- [월드컵] 메시 제쳤지만 '판정패'…득점왕 오르고도 웃지 못한 음바페
- 연합뉴스 2022.12.19
-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킬리안 음바페(24·파리생제르맹)는 4년 뒤 최고의 공격수가 됐으나, 웃지는 못했다. 음바페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도 프 ...
- 황선우, 쇼트코스 자유형 200m서 2회 연속 금메달…또 아시아新
- 연합뉴스 2022.12.19
- 황선우(19·강원도청)가 쇼트코스(25m) 손가락 부상에도 세게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다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 대회 2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 황선우는 18일 오후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 ...
- [월드컵] 프랑스, 모로코 2-0 제압…결승전 음바페 vs 메시 성사
- 연합뉴스 2022.12.15
- 프랑스가 모로코를 힘겹게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아르헨티나와 우승을 다툰다. 프랑스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전반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후반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의 연속골을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