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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12년 만에 내한…9월 단독 리사이틀
임가을 2024.07.03
[스포츠W 임가을 기자]‘슈퍼 비르투오소’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취소 되었던 단독 리사이틀을 다시 선보이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의 내한 단독 리사이틀이 오는 9월 8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음악적 행복감과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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