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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뮤흐 주연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타인의 삶’ 10월 2일 재개봉
임가을 2024.08.30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타인의 삶’이 오는 10월 2일 재개봉한다.‘타인의 삶’은 동독의 비밀경찰 ‘비즐러’가 유명 극작가 ‘드라이만’을 24시간 감시하면서 자신의 삶이 변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울리히 뮤흐, 바스티안 코흐, 마르티나 게덱이 주연을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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