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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 알바니아 공격수 다쿠, 확성기 들고 민족주의 연설…출전 정지 처분
임가을 2024.06.24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로 2024에 출전 중이던 알바니아 소속 공격수 미를린드 다쿠가 민족주의적 연설로 대회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앞서 다쿠는 지난 20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유로 2024 조별리그 B조 2차전을마친 이후 알바니아 관중들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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