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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야 아마라→닐스 아르스트럽 ‘디베르티멘토’ 연기 앙상블 책임지는 프랑스 신·구 배우
임가을 2024.07.30
[스포츠W 임가을 기자]영화 ‘디베르티멘토’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연기 앙상블을 이룬 배우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주인공 자히아 지우아니 역을 맡은 울라야 아마라는 지난 2016년 영화 ‘디바인스’로 제42회 세자르상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제22회 뤼미에르상 최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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