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슬기(사진: 최슬기 SNS 캡쳐) |
그는 중국에서 섬에 표류해 탈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웹영화를 촬영 중이다. 최슬기는 “두 번째 웹영화 촬영을 앞두고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감사하게도 촬영 기간과 ROAD FC 대회가 겹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촬영하고 돌아오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최슬기는 4개 국어에 능통한 ‘뇌섹녀’다. 중국어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에 일본어도 유창하게 구사한다. 지난해에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최슬기(사진: 최슬기 SNS 캡쳐) |
ROAD FC 로드걸 최슬기는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8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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