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다나, 엄지아, 류시원 감독, 장인영, 김미진(사진: 이하 류시원 감독 페이스북 페이지) |
[스포츠W=임재훈 기자]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팀106' 레이싱팀이 2017시즌을 함께 할 레이싱모델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 시즌 팀106과 함께할 레이싱모델 라인업에는 지난 2016시즌까지 함께 해온 '베테랑' 엄지아와 장인영에 김다나, 김미진 등 '뉴페이스'가 가세했다.
한편, 팀106은 오는 16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슈퍼레이스 개막전에 류시원 감독과 타카유키 아오키 등 두 명의 1972년생 동갑나기 드라이버가 출전한다.
장인영(왼쪽)-엄지아(오른쪽) |
김다나(왼쪽)-김미진(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