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슨 (사진: UFC) |
[sgmb id="1"]
지난 주말1년 반 만의 복귀전에서 페이지 밴잰트를 상대로 멋진 서브미션승을 거둔 미셸 워터슨이 UFC 여성 스트로급 랭킹 '톱10'에 진입했다.
20일(한국시간) 발표된 UFC의 공식 랭킹에 따르면, 지난 주 11위였던 워터슨은 4계단 상승해 7위까지 올라섰다.
워터슨은 지난 18일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골든 1 센터에서 열린 ‘UFC on FOX 22’에서 메인이벤트에 나서 랭킹 7위 밴잰트에게 1라운드 3분 21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