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
김연아가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연아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왼손을 받침대 삼아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하며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며 위기 극복에 힘써주시는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김연아는 "스켈레톤 윤성빈선수 골프 임성재선수 쇼트트랙 최민정선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챌린지 다음 주자를 밝혔다.
▲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
김연아가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연아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왼손을 받침대 삼아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하며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며 위기 극복에 힘써주시는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김연아는 "스켈레톤 윤성빈선수 골프 임성재선수 쇼트트랙 최민정선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챌린지 다음 주자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