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한솔(사진: KLPGA) |
그는 "샷은 일단 완벽하고 진짜 버터가 문제"라며 "퍼터만 정신 차리면 상위권에 올라가 있지 않을까"라며 퍼트를 우승의 관건으로 꼽았다.
지난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E1 채리티 오픈' 준우승을 포함해 무려 12차례 톱10을 기록하며 대상포인트 5위, 상금 순위 11위에 올랐던 지한솔은 올 시즌 8개 대회에서 6차례 컷을 통과해 두 차례 톱1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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