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NET-A-PORTER)가 여름을 맞아 새로운 하이 썸머 21 캠페인 ‘리프트 미 업(Lift Me Up)’을 론칭한다. 리프트 미 업 캠페인은 현실에서 벗어나 낙관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긍정적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로에베(Loewe), 발망(Balmain), 에르뎀(Erdem),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등 브랜드만의 하이 썸머 전용 캡슐 컬렉션을 통해 햇빛 가득한 모험과 즐거운 탈출 분위기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세 단계로 나뉘어 선보일 예정이다. HS21 시즌을 맞이하는 ‘리프트 미 업(이달 10일)’을 시작으로, 다시 돌아온 드레스 업을 위한 썸머 오케이션 드레싱(Summer Occasion Dressing)(이달 24일), 시크 인 더 히트(Chic in the Heat)(다음달 21일) 을 통해 네타포르테 고객들이 원하는 여행과 모험에 대한 비전을 상기시키고자 하였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 외에도 네타포르테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나만 알고 싶은 컨텐트들와 이번 여름 추천 제품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