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 |
이날 기록한 10언더파 62타는 올 시즌 KLPGA 투어 한 라운드 최저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직전 대회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마지막 날 장하나
(BC카드)가 기록한 9언더파 63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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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미는 전반 5번째 홀이었던 5번 홀부터 10번 홀까지 6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6개 홀 연속 버디는 지난 달 12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안지현(메디힐)이 작성한 기록과 같은 올 시즌 KLPGA 투어 한 라운드 최다 연속 버디 타이 기록이다.
00:00 소개
00:29 황정미 1라운드 6개 홀 연속 버디
01:02 KLPGA 최다 연속 버디 기록은?
01:15 황정미프로 믹스트 존 인터뷰
02:52 안지현프로 소식
04:34 코스 레코드지만 인정 받지 못한 이유는?
06:14 안지현프로 현장 상황
07:05 안지현프로 믹스트 존 인터뷰
08:20 임시 캐디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