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동아TV의 뷰티 프로그램 '스타일미(美)시즌8'에서 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 '더스윙블랙'이 방송에 소개됐다.
스타일미(美)는 트렌디한 뷰티 아이템과 함께 스타들이 일상 속 숨겨둔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뷰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 사진=동아TV |
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예린의 ‘골린이 탈출하기’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예린은 더스윙블랙 매장을 방문해 전문 프로 선수의 1:1 레슨을 통해 자세 교정은 물론, 전문 퍼팅 연습 공간에서 골프를 배워가는 일상 속 모습을 보여줬다.
스타일미8에 소개된 더스윙블랙은 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로, 프리미엄급 시설과 시스템과 함께 KPGA, KLPGA 소속 전문 프로 선수들의 1:1 레슨에 특화돼 있고, 자체적으로 회원들을 대상으로 레슨 및 프로그램들이 체계적으로 잡혀 있다.
한편, 프리미엄 골프아카데미 더스윙블랙은 현재 새로운 스크린골프 브랜드인 더스윙제트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는 실제필드 구현에 초점을 맞춰 언리얼 엔진 5를 적용한 그래픽 등 더스윙제트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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