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뉴진스(NewJeans)의 민지와 하니가 일본 라이프 매거진 ‘SPUR(슈푸르)’의 표지를 장식했다.
‘SPUR’는 15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민지와 하니가 함께한 내년도 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이 유닛으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랑스러운 투샷"...뉴진스 민지·하니, 日 매거진 ‘SPUR’ 2025년 1월호 표지 장식/SPUR |
‘SPUR’는 “촬영장에서 화목하게 수다를 떨거나 스태프들과 소탈하게 소통하는 꾸밈없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두 사람의 인터뷰에서는 서로의 관계성이나 이들 사이 추억의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민지와 하니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SPUR’ 2025년 1월호는 오는 22일 발행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