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PGA TOUR & LPGA 골프웨어] |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가을 라운딩룩 드레스코드로 2021 F/W 트렌드 컬러인 그린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기능적인 요소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라운딩룩을 연출해줄 아이템을 모아 27일 소개했다.
이번 가을 컬렉션은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단에 들어간 LPGA 골프웨어 로고와 배색 컬러의 조합이 매력적인 ‘V넥 소매 배색 니트 가디건', F/W 시즌 컬러인 그린과 블랙, 카멜을 균형감 있게 배색한 ‘멀티컬러블록 니트 풀오버’, 방풍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한 ‘컬러블록 니트 가디건’ 등이 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골프 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개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과 그룹 모임에서 통일감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그린을 중심으로 블랙과 카멜 컬러로 완성된 PGA TOUR & LPGA 골프웨어 제품을 통해 필드 위 패션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