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감독> |
[스포츠W 이지한 기자] 대한제분그룹 계열사인 글로벌심층수의 해양심층수 브랜드 딥스(DEEPS)는 오는 8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VS 기아 전에서 ‘딥스데이’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 시구는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나선다.
이날 열리는 딥스데이는 한화이글스 브랜드데이 행사로써, 입장 전 장외 무대에서 포토존 이벤트와 딥스 골드 500mL, 딥스 부채를 무료로 배포한다.
그 외 경기중 이벤트로는 퀴즈 이벤트, 딥스 웃기게 마시기 대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며, 사은품으로는 딥스 골드 500㎖ 6개월 정기배송 이용권, 10만 원 이상의 곰표 굿즈 및 식품 등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딥스데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딥스(DEEPS)는 올해 한화이글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공급되고 있는 해양심층수 브랜드다. 수심 510m 이상 깊은 곳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로 천연 미네랄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우수한 물맛과 목넘김으로 세계적인 공신력을 자랑하는 ‘수페리어 테이스트 어워드(Superior Taste Award)’에서 6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글로벌심층수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이 시구자로 나서는 이번 한화이글스 VS 기아 전에서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딥스데이를 통해 한화이글스 팬들이 딥스로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더욱 뜨거운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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