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의 스포츠브랜드 ‘밸롭(BALLOP)’ 전속모델에 배우 김선호가 발탁됐다. 김선호는 전속모델로써 밸롭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이달 10일 시작되는 ‘언제나 나와 함께’ 캠페인 전개도 함께 한다.
▲ 사진: 벨롭 |
밸롭은 2020년 60억 매출에서 시작해 2022년 300억 매출을 달성하며 매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500억원으로, 슈마커 명동점을 시작해 전국 10여 개 이상 입점 준비중이며 신세계 백화점, 면세점 등 20여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도 오픈 예정이다.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기능성 제품들을 출시하고, ‘언제나 나와 함께’라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김선호 배우의 편안하고 위트 있는 이미지를 활용하여 밸롭의 이미지와 브랜딩에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언제나 나와 함께’ 캠페인은 밸롭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하고, 대한민국의 토종 브랜드로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또한 올해 3개의 브랜드를 추가로 런칭할 예정으로써 신규 브랜드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