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유 블랙(좌)과 화이트(우)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푸마코리아 앰버서더 비비]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스타일리시 스니커즈 신제품 ‘마유(MAYU)’를 출시하고, 싱어송라이터 ‘비비(BIBI)’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푸마가 2030 여성들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인 마유는 푸마의 대표 스니커즈인 푸마 스웨이드의 클래식한 느낌을 이어가면서도,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실루엣과 디자인 포인트가 적용된 개성 넘치는 스니커즈로 클래식한 스타일의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블루, 레드 등 소비자 취향에 따른 다양한 컬러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Z세대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비비(BIBI)’를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향후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마코리아는 마유 출시 기념 앰버서더 비비와 함께하는 ‘마유 댄스 챌린지(MAYU Dance Challenge)’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비비가 선보이는 ‘마유댄스’ 두 가지 버전 중 하나를 커버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비비가 선보이는 마유댄스 영상 및 마유 댄스 챌린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푸마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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