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영국 패션 하우스 브랜드 버버리의 새 엠버서더(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버버리는 브랜드의 새 엠버서더인 차은우와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TB 썸머 모노그램 컬렉션 디지털 콘텐츠를 27일 공개했다. 차은우는 공개된 콘텐츠 속에서 자유로운 개성과 탐험 정신을 표방한 새로운 TB 썸머 모노그램 컬렉션을 착용했으며, 독보적인 아우라로 모노그램의 진화를 알리는 대담한 그래픽 프린트와 현대적인 실루엣 등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웅장한 모래 언덕 위 유리로 이루어진 사각의 박스를 통해 대자연의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끊임없이 오가는 차은우의 모습은 버버리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과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