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이지한 기자] 100% 국내산 냉장육을 사용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신메뉴를 선보였다.
다양한 스노윙 시리즈를 선보이며 치킨의 원조로서 자리를 지켜왔던 네네치킨은 매운맛, 단맛, 짠맛이 합쳐진 맵단짠 맛을 내세우며 신메뉴 스노윙 MAXX를 지난 15일 공식 출시했다.
스노윙 MAXX는 스노윙 치킨의 끝판왕이라는 뜻으로 기존 메뉴들과 너무 낯설지 않으면서도 또 새로운 맛을 가졌다는 자부심을 내세운 의미이다.
이번 신메뉴의 또 다른 주목할 점은 ‘찍어바요’소스로 바질마요 디핑 소스이다.
또한, 캐릭터 ‘가스파드와리사’와의 특별 기획을 통해 여행용 파우치 3P, 네임택이 포함된 ‘스노윙MAXX 가스파드와리사’ 세트를 네네치킨 자사앱을 통해 함께 출시했다. 네네치킨 앱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 기획 세트이다.
굿즈는 가스파드와리사 일러스트가 그려진 여행용 파우치 3P와 네임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노윙MAXX 가스파드와리사’세트를 주문하는 사람들은 모두 굿즈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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