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삼성전자 |
지난 12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 투숙객 전용 야외 피크닉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에 조성된 오픈포레스트 시네마는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더 프리미어는 최대 130형의 초대형 화면과 4K 고화질을 갖춘 프리미엄 프로젝터이다. 이 제품(더 프리미어 9시리즈)에는 빛의 3원색을 각각 다른 레이저 광원으로 사용하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이 적용돼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선명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포레스트 파크 공용 공간과 텐트 두 곳에 더 프리미어를 설치해 제품이 구현하는 탁월한 화질과 색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포레스트 시네마에는 더 프리미어 전용 롤러블 스크린도 함께 설치됐다. 롤러블 스크린은 별도 설치 없이 자동으로 펼쳐져 공간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빛의 반사율을 통해 보다 좋은 화질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