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IBA 홈페인지 캡쳐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농구가 2년 만에 18세 이하(U-18) 아시아컵 4강에 복귀했다.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컵 대회 나흘째 뉴질랜드와 4강 진출 결정전에서 이민지(숙명여고, 25점, 8리바운드)와 정현(숭의여고, 16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86-66, 20점차 완승을 거뒀다.
▲사진: FIBA 홈페인지 캡쳐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농구가 2년 만에 18세 이하(U-18) 아시아컵 4강에 복귀했다.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컵 대회 나흘째 뉴질랜드와 4강 진출 결정전에서 이민지(숙명여고, 25점, 8리바운드)와 정현(숭의여고, 16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86-66, 20점차 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