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아(사진: 대한테니스협회) |
이서아는 8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실내 코트에서 열린 ATF 양구국제 주니어테니스 2차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주희원(전일중)을 2-0(6-3 6-2)으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 이하음(부천GS)과 한 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했던 주희원은 이날 단식 결승에서 대회 2관왕을 노렸으나 이서아에게 막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 이서아(사진: 대한테니스협회) |
이서아는 8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실내 코트에서 열린 ATF 양구국제 주니어테니스 2차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주희원(전일중)을 2-0(6-3 6-2)으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 이하음(부천GS)과 한 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했던 주희원은 이날 단식 결승에서 대회 2관왕을 노렸으나 이서아에게 막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