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현 인스타그램 |
신지현은 힙합 아티스트를 연상시키는 헐렁한 청바지와 흰색 후드티, 검은색 짚업 베스트 차림으로 그래피티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신지현의 힙합 스타일의 패션과 그래피티 작품이 잘 어우러져 조화롭게 보인다.
신지현은 사진의 배경이 된 그래피티 작품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 없이 "코로나 조심"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신지현은 올 시즌 하나은행의 주전 가드로 활약하며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인 6라운드가 진행중인 현재 27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2분 42초를 뛰며 7점 2.6어시스트 2.1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신지현의 활약 속에 하나은행은 현재 플레이오프 커트라인 순위인 3위에 올라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