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사진: KLPGA) |
이예원은 지난 17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천491야드)에서 막을 내린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이었다.
한편, 이번 세계 랭킹에서는 1위 릴리아 부(미국)부터 13위 메건 캉(미국)까지 변화가 없었다. 양희영은 전주보다 2계단 올라 14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