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류세미 인사타그램 |
류세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움 히어로즈의 로고가 새겨진 응원복을 입고 찍은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면서 "올해는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잘부탁드립니당"이라는 인사를 남겼다.
모델학과 출신으로 치어리더 활동 전 2년간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는 류세미는 177cm의 키에 늘씬한 몸매,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지난 2013년 남자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의 치어리더로 데뷔해 올해로 7년째 활약하고 있는 치어리더로 국내 프로스포츠계에 대표적인 미녀 치어리더 가운데 한 명인 류세미는 지난 시즌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이와 함께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남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치어리더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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