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저 스포츠 브랜드 ‘오닐’이 양양 서피비치와 함께 ‘오닐 서프스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
‘오닐 서프스쿨’은 서핑 초심자들에게 서핑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고,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한 것.
오닐 회원 가입을 완료한 강습생 중 추첨을 통해 오닐 티셔츠, 서피비치X콜라보 타월과 리유저블백을 총 8주간 증정한다.
오닐은 오리지널 서핑 브랜드로 양양 서피비치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피비치 협업 티셔츠는 물론 포토존 운영과 서프스쿨을 운영함으로써 양양을 찾은 서퍼 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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