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넬리 코르다(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첫 번째 연장에서 비긴 코르다는 같은 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연장전에서 코르다는 1.5m 파퍼트를 집어넣어 3퍼트 보기를 범한 리디아 고를 제치고 최후의 승자가 됐다.
▲ 넬리 코르다(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첫 번째 연장에서 비긴 코르다는 같은 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연장전에서 코르다는 1.5m 파퍼트를 집어넣어 3퍼트 보기를 범한 리디아 고를 제치고 최후의 승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