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사진: KLPGA) |
대회 첫 날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한 선수는 폴라 리토(남아프리카공화국). 리토는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지난해 8월 CP 위민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32세의 나이로 LPGA투어 첫 승을 수확했던 리토는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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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 날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한 선수는 폴라 리토(남아프리카공화국). 리토는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지난해 8월 CP 위민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32세의 나이로 LPGA투어 첫 승을 수확했던 리토는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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