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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마 미라이 주연 ‘위대한 부재’ 토론토 일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임가을 2024.06.27
[스포츠W 임가을 기자]영화 ‘위대한 부재’가 토론토 일본 영화제 작품상 부문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위대한 부재’는오랜 세월 아버지와 연락을 끊고 지내던 도쿄의 연극배우 타카시(모리야마 미라이)가 어느 날, 아버지가 벌인 기묘한 인질극 소식을 듣게 된 후 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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