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BIFAN] ‘신사: 악귀의 속삭임’ 쿠마키리 카즈요시 감독 “김재중, 피 묻은 얼굴 아름다워”
임가을 2024.07.11
[스포츠W 임가을 기자]‘신사: 악귀의 속삭임’(이하 ‘신사’)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로 답사하러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김재중)과 그의 대학후배(공성하)가 그들을 둘러싼 악귀의 정체를 파헤치는 오컬트 호러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매드 맥스’ ...

핫이슈 기사

주요 기사

스포츠

문화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