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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가족 먹여 살린 10대 소녀…다큐 ‘조선인 여공의 노래’ 8월 개봉
임가을 2024.06.20
[스포츠W 임가을 기자]영화 ‘조선인 여공의 노래’가 오는 8월 극장에서 개봉한다.‘조선인 여공의 노래’는일제강점기,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일본의 방적 공장에서 일했던 조선인 여공들의 삶과 노래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이원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20세기 초,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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