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연경 인스타그램 |
21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하얀색 티셔츠에 반바지로 운동하기 편한 복장을 갖춘 김연경은 오른쪽 다리로 몸을 지탱한 채 균형을 유지하는 모습이었다.
사진과 함께 김연경은 “선수촌 들어가기전에 몸 만들기”라고 올리며 9월까지 쉼없이 이어질 국제대회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김연경은 5월부터 진행되는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 대표팀에 차출되어 예선 라운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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