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임재훈 기자] 세계 최대의 격투기 단체 UFC는 공식 라운드걸인 '옥타곤걸'도 글로벌하게 운영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옥타곤걸은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대표적이지만 UFC는 대회가 열리는 지역에 따라 대륙을 대표하는 옥타곤걸을 선발해 옥타곤에 세우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옥타곤걸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출신의 금발 미녀 크리스티 피어슨으로 피어슨은 오세아니아 대륙을 대표하는 옥타곤걸이다.
최근 싱가폴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111' 대회에도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