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6차전 우승 이은 생애 두 번째 우승...드림투어 상금 선두
▲ 최가빈(사진: KLPGA) |
▲ 최가빈(사진: KLPGA) |
최가빈은 “상금왕이라는 목표는 여전하다. 대신 시즌 최다승을 기록하며 상금왕에 오르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 시즌 드림투어 최다 우승 기록은 지난 2015년 김아림(SBI저축은행)과 박지연이 기록한 4회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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