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파가 독점 기술인휘슬링 쿠셔닝폼을 적용한 하이킹화 휘슬라이저를 출시했다.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독점 기술인 ‘휘슬링(whistling®) 쿠셔닝 폼’을 적용, 편안함 착화감을 선사하는 하이킹화 ‘휘슬라이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휘슬라이저는 네파 KOREA 독점 ‘휘슬링(whistling®) 쿠셔닝 폼’이 적용되어 최상의 쿠셔닝과 우수한 충격 흡수 기능으로 장시간 착화에도 피로감 없는 편안한 발걸음을 선사한다.
또한 336g의 초경량 무게에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GORE-TEX INVISIBLE FIT) 적용으로 방수, 방풍 및 투습의 기능은 물론 내 발 모양에 딱 맞게 감싸주는 핏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바닥 전면에 부틸 고무가 함유된 ‘에너지 휘슬링(ENERGY Whistling)’ 아웃솔로 접지력을 높였으며, 자연스러운 반발 탄성으로 마치 걸을 때마다 에너지가 충전되는 듯한 추진력을 자랑하는 ‘에너지 플로우(ENERGY FLOW)’ 패턴으로 운동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발 뒤틀림까지 방지해 더욱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갑피 부분에는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와 무재봉 공법으로 보다 향상된 통기성과 핏감을 자랑하는 동시에 ‘브리더블(Breathable)’ 인솔로 통기성을 배가 시켰다. 다양한 컬러와 범용성 높은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에서는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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