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가람(사진: 스포츠W) |
내년 1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팜스프링스에서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힌 최가람은 "요즘 해가 바뀔수록 코스 전장이 길어져서 드라이브 비거리를 늘려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보완해야할 부분은 작년보다 샷 정확도가 높아져 버디 찬스가 많았는데, 아쉽게 놓치는 일이 빈번했다. 그래서 퍼트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과 쇼트게임 연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최가람(사진: KLPGA) |
▲ 최가람(사진: 스포츠W) |
내년 1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팜스프링스에서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힌 최가람은 "요즘 해가 바뀔수록 코스 전장이 길어져서 드라이브 비거리를 늘려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보완해야할 부분은 작년보다 샷 정확도가 높아져 버디 찬스가 많았는데, 아쉽게 놓치는 일이 빈번했다. 그래서 퍼트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과 쇼트게임 연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최가람(사진: KLP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