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가을을 맞아 가볍고 편안한 데일리 스니커즈 ‘서브 프로 라이트(Serve Pro Lite)’의 새로운 컬러를 추천한다. 푸마는 가을을 맞아 ‘서브 프로 라이트(Serve Pro Lite)’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하고,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출연 중인 신인배우 이찬형,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 신인배우 서지혜와 함께 커플 가을 화보를 6일 공개했다. 서브 프로 라이트는 베이직 디자인에 편안함과 경량성을 갖춘 데일리 스니커즈로, 기존의 올 화이트, 블랙, 핑크 색상의 컬러웨이 디자인에 블루, 오렌지, 그린 색상을 추가 출시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사진:푸마(PUMA)]
▲ [사진:푸마(PUMA)]
또한 신인배우 이찬형과 서지혜와 함께한 가을 화보를 통해 커플 스타일링 또한 제안했는데 화보 속 이찬형과 서지혜는 베이지 색상을 기반으로 루즈한 실루엣의 셔츠, 치노 팬츠 등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의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화보 속 '서브 프로 라이트'는 편안하고 가벼우며,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스니커즈로 푸마의 특별한 기술인 소프트 폼(Softfoam+)이 적용되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푹신함 쿠셔닝과 경량성을 제공해 착화감도 우수하다. 이와 관련,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서브 프로 라이트는 학생이나 직장인,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언제 어디서나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스니커즈”라며, “이번 가을 화보는 신인배우 이찬형과 서지혜를 통해 편안한 무드를 연출하면서도 어떤 스타일링에도 어울리는 서브 프로 라이트의 장점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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