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세련된 로고와 산뜻한 컬러를 담은 2023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오리지널 테일러메이드 로고부터 이번 시즌을 위해 개발한 패턴 로고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감각적인 니트를 선보인다.
라운딩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없이 착용 가능한 여성 라인의 필기체 로고 포인트 니트는 어떤 하의와도 매치가 잘 되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 멋스러운 빅로고 레터링이 포인트인 브이넥 니트도 함께 출시된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이번 컬렉션에서 골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볼캡부터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벙거지캡, 캐주얼한 스타일에 스냅 햇까지 전 시즌보다 한층 더 다양해진 캡 라인을 출시했다.
또한 트렌디한 사각 버킷백 형태의 여성 골프 파우치는 트윌조직감의 PU소재를 사용해 더욱 견고하며 라운딩 시 중요 용품을 컴팩트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라운딩 계절이 다가온 만큼 봄 골프웨어와 골프 액세서리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 이번 테일러메이드의 신상 로고니트가 골퍼들의 감각적인 필드룩을 완성시켜 드릴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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