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2018년 이후 4년 만에 대회 정상 탈환 노려
▲ 왼쪽부터 장은수, 김지현, 김윤교(사진: 대보골프단) |
김지현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시즌 때와 비슷한 스케줄로 생활했다."며 "장기인 아이언 샷은 전부 5m 이내 붙일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왼쪽부터 장은수, 김지현, 김윤교(사진: 대보골프단) |
김지현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시즌 때와 비슷한 스케줄로 생활했다."며 "장기인 아이언 샷은 전부 5m 이내 붙일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