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지(사진: KLPGA) |
지한솔은 정윤지에 밀려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지만 6천400만 원의 상금을 추가, 상금 순위 23위에서 13위로 10계단 뛰어올랐고, 공동 준우승자인 하민송은 31위에서 15위, 이소영은 74위에서 24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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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지(사진: KLPGA) |
지한솔은 정윤지에 밀려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지만 6천400만 원의 상금을 추가, 상금 순위 23위에서 13위로 10계단 뛰어올랐고, 공동 준우승자인 하민송은 31위에서 15위, 이소영은 74위에서 24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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