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라운드 이후 9개월 만에 64타 기록
▲ 유해란(사진: KLPGA) |
유해란은 "솔직히 말하면 이번 주 코스도 제가 별로 좋아하는 코스가 아니고 솔직히 말하면 제가 올해 우승한 가야CC도 제가 진짜 선호하는 코스 스타일은 아니었다. 레이크우드에서도 잘 쳐본 기억이 없다."며 "근데 이번 주에 선호하지 않는 코스에서 좋은 플레이가 나오는 걸 보니까 다음 주에도 좀 컨디션 관리만 잘한다면 좀 기대해볼 만한 성적이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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