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 홀인원 경품 차량을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골프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프리미엄 고객 접점을 넓히고자 2021년부터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LPGA 정규투어에 홀인원 차량 지원을 진행한다.
▲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 후원한 EQB 차량(사진: 더클래스 효성) |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더클래스 효성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 홀인원 경품 차량을 지원한다. 12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는 ‘EQB 300 4MATIC’ 차량을 받을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이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하는 ‘EQB 300 4MATIC’ 차량은 실용성과 안전성, 드라이빙 성능을 겸비한 전기 SUV다. 패밀리 SUV로 손색없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며, 실내 디지털 요소와 조명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공간 분위기를 완성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홀인원 차량 후원 외에도 대회 기간 갤러리 광장에서 ‘EQE SUV’ 차량 전시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현장에서 전시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대회 당일 시승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나 계약 및 출고를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더클래스 효성이 후원사로 참여한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은 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다.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지난해 우승자 이다연을 비롯해 스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골프 마니아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이다연은 더클래스 효성 앰배서더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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