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챔피언십 10위 이후 약 2개월 만에 데뷔 두 번째 톱10
▲ 윤이나(사진: KLPGA) |
이어 그는 "결과적인 목표로는 사실 우승을 해보고 싶다. 그래서 제 목표는 우승"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데뷔 후 2개월간 정규 투어를 경험하면서 성적에 대한 의욕을 앞세우기 보다 자신이 가진 플레이의 장점을 실전에서 드러내는 데 집중하다보면 우승이라는 결과에 이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