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대방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조별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한 뒤 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남은 경기에 임하는 각오와 함께 9월 출산을 앞둔 몸으로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느낌에 대해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영은 1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조별예선 14조 2차전에서 현세린(대방건설, 1승1패)에게 2홀을 남기고 4홀을 앞서며 이겼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인 박주영은 20일 허다빈(한화큐셀, 1승1패)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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