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가 프로스펙스의 ‘블레이드 BX’ 광고를 통해 역동성 넘치는 건강미를 드러냈다.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전속 모델인 이승기와 함께한 ‘블레이드 BX’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 공개된 캠페인은 행이 바뀌고, 디자인이 바뀌고, 신는 사람이 바뀌어도 결국 신발의 본질은 ‘편안함’이라는 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개된 영상 속 이승기는 천천히 걷거나, 뛰고, 점프까지 하는 모습을 통해 ‘블레이드 BX’의 ‘경량성’과 ‘고탄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냈으며, 보아 다이얼 조절을 통한 안정적인 핏감도 함께 보여줬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한국인의 발에 맞는 운동화 기술 개발에 힘써온 만큼 신발의 본질인 ‘편안함’에 주목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기는 내달 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신세계로부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