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리버티는 최근 런웨이를 넘어 예능,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모델 겸 배우 장윤주를 브랜드 첫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리버티는 하이엔드 유아용품 페넬로페를 전개하는 더퍼스트터치의 여성용품 브랜드로 12년간 단 한번의 유해 물질 논란없이 안전한 기저귀와 아기 물티슈를 연구·개발해온 노하우로 편안한 착용감과 안전성을 강조한 생리대를 선보이고 있다. 탄탄한 제품력으로 출사표를 던졌던 리버티는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늘 8일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윤주와 함께한 브랜드 화보를 일부 선공개 한다. 동시에 리버티 공식 홈페이지도 리뉴얼 하는 등 이달부터 새로운 컨셉트를 활용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리버티 관계자는 “장윤주는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할 뿐 아니라 자유롭고 당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여성의 건강과 자유를 최우선시 하는 리버티의 브랜드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앞으로 장윤주와 함께 리버티가 만들어갈 건강한 행보와 긍적적인 시너지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